12월 21일 울결혼 1주년 축하 부탁드려용~~~
- 작성일
- 2004.12.21 02:11
- 등록자
- 최형열
- 조회수
- 235
먼저 인사부터 꾸벅 ㅡ.^
안녕하세요 세원 씨 !
출근길에만 듣다가 첨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이글은 제가 올리고 있지만 열성팬은 우리 집사람 즉 저의 아내랍니다. 꽃보다 더 아름답고 곱디고운 아가씨를 데려온지 벌써 1년이라니. 하늘처럼 모셔도 모자라는데 지금 제옆에 자고있는 저의 아내는 회사다니느라 피곤해서 곤히 자네요.. 그래서 오늘 하루나마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님처럼 모시고 싶은데 마땅히 이벤트가 없네요. 뭘할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불현듯 문득 세원씨가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이일을 우짤까요? 하필 차에 오디오가 안돼네요. 착한일 함해볼려고 이렇게 두팔을 걷어 붙였건만 우찌...
그래서요. 출근전에 집에서는 들을수 있을것같거든요. 정확한 시간은 8시 전후로 15분이 출근하기 전 엄청나게 정신없는 그시간이거든요. 그때 만약 세원씨가 제 사연을 읽어준다면 울 집사람 아침부터 기쁨의 눈물을...캬.. 생각만 해도 이쁨받겠는데요.
마지막으로 아내(정혜임)에게 하고픈말은 -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그 길을 너와 함께 할 수있어 너무 기쁘고 1년 10년 100년... 영원히 서로서로 사랑하며 살자 사랑해 !
세원씨! 몇일있으면 크리스마스네요. 그날 정말 재밌게 즐겁게 기억에 남는 날 돼시고요..쫌더있으면 새해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부자돼세요...화이팅~~
아! 한가지 더
울집사람 이름도 함불러주세요.. 방송 함 타게..ㅋㅋ
- 끝 -
한가지 빠져먹었는데요.. 음악요...이런거까지 하면 너무한가?
음..... 정말정말 신나는 캐롤로 부탁~~해요!!
- 정말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