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엄마 생신 추카해주세요
- 작성일
- 2004.12.30 17:58
- 등록자
- 남회숙
- 조회수
- 236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아직 2달이 안돼는 초보주부입니다.
뭐가 그렇게 바쁜지 아직 친정식구들과 집들이도 한번 못하고 어렵게 살림을 내어주신 친정엄마가 처음으로 결혼한 못난딸 집에 오는 첫날이구요 50번째 생신이시네요...
요즘 날씨가 추운데 밖에서 일하시느라 무척이나 힘드실텐데 못난 딸이라 손한번 따뜻하게 잡아주지도 못하고 매일같이 고생만 시키네요...
항상 말로만 효도하겠다 하면서 그것두 말뿐이고 앞으로 더 고생하셔야 하는 일만 만들어 들이는 딸이 야속하고 미우시겠지만 엄마 그래두 사랑하구요 항상 옆에 있어줘서 너무 감사해요.
결혼하면 엄마맘 알꺼란 말 이제야 실감이 나네요...
하지만 오늘만큼은 엄마의 날이니까 행복하시구요 항상 노력하고 잘사는 모습으로 보답 드리고 싶네요.
이런날 아빠가 계셨으면 더욱더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겠만 아빠없이 벌써 혼자 우리 4남매 키우신지 15년이란 세월이 흘렸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거 나중에 저희가 다 보답할게요...
사랑하구요 오늘 엄마를 위해서 생일상 차려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구 언제나 옆에서 저의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신청곡 : 김종환의 백년의 약속이구요 8시 30분에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