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특별히 해준게 없네?
- 작성일
- 2005.01.04 11:02
- 등록자
- 손장호
- 조회수
- 256
안녕하세요 세원씨!
태어나서 라디오에 처음글을 올리는 손장호입니다
가만히 생각하니 지금까지 집사람을 만나서
특별히 해준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같이한 세월이 벌써 햇수로 6년이 지나가는데 아무리 제가
경상도 사나이라지만 조금 심한거 같네요
다름이 아니고.. 이런 저랑 살고 있는 허영옥이라는 착한
마나님이 드디어 애칭이 복돌이라는 둘만의 증표가 생겼습니다.
얼마나 고맙고 기쁜지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꼭 방송을 해주셔서 경상도 남자는 재미가 없다는 편견을
씻을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그리고 옥아 표현은잘못해도 네가 항상가장소중하다는건 알지
세상에서 절 아는 모든사람이 다 들을수 있도록 크게 한번
외쳐주십시요. 옥!사랑해...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윤도현 밴드에 사랑TWO. 부탁드립니다
같이 듣고 싶은분들은 저희 사무실에 차용진소장님과다른직원들
그리고 절아시는 INI직원분과 동국제강직원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게 가장 중요한데 날짜는 언제가 되어도 되는데
2부마지막곡으로 부탁드립니다..꼭이요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