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씨 고마워요.
- 작성일
- 2005.01.07 14:24
- 등록자
- 김희진
- 조회수
- 266
2주전 늘 야근하는 신랑에게 힘내라는 사연을 보냈죠.
오랜만에 신랑이랑 같이 출근하다 시간도 확인 않고 교통정보좀 들어보자 하고 라디오 켜는데 귀익은 사연이 끝나고 이세상 모든 엄마 아빠 화이팅 하잖아요.
전 그때서야 "맞다 맞다 나 사연보냈는데 이거 내사연인데 어떻게 노래도 끝나버렸네" 하면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세원씨의 멘트로 인해 신랑은 조금은 알았을 겁니다.
차타면 습관처럼 바로 라디오 켜는데 그날따라 왜 꼬였는지??????
둘다 요즘 혼을 빼고 살다 시피 하니 이런가봐요.
고맙다는 글 남긴다는게 이제서야 들어오네요.
세원씨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