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5.01.13 13:27
- 등록자
- 김수정
- 조회수
- 266
2005년 1월 14일..
수 많은 사람들 중에서 소중한 제 친구가 되어준
"남위경" 양의 25번째 생일이랍니다!!
정확히 9년째 알고 지내는 친구.. 그 숫자만큼이나 항상 곁에서
지켜 보아왔지만, 애인이 생기고 나서 많이 소홀해 지곤 해요.
나는 신랑 너는 부인 이러면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건만..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라 남자 생기니까.. 변하나 봐요..
그 미안한 맘 같이 담아서 대신 생일축하 전해주시겠어요?
2005년 신년초부터 좋지 않은 일 겪으면서 곁에서 해 줄 게
너무 없어 제 맘까지 아팠는데, 정작 당한 녀석..
얼마나 맘 아프고 힘들까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지만..
정말 생일인 내일 하루만큼은 그 일 잊고 기쁜 미소만 얼굴
가득 머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풀릴 일은 걱정하지
않는 거라고.. 누군가가 말했다죠?? ^^*
희망 가지고 우리 천천히 같이 걸어가 보자고...
우리 부인 사랑하는 신랑 이렇게 곁에 있는데, 너무 힘들어
하지 말라고.. 같이 좀 전해주세요.. 사랑한다고도요..!!
음악신청 같이 해도 될까요?? KCM "은영이에게"
========================================================
피에쑤..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도 친구에게 있어 가장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울 때이거든요..!! 꼭 축하와 함께
사연이 소개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나마
잠시.. 조금이라도 행복해 질 수 있게 말예요...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