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6달 늦게 태어난 우리 앤 생일 축하 좀 해주세요!!!
- 작성일
- 2005.01.27 13:30
- 등록자
- 임명주
- 조회수
- 240
(사연 소개하실때 제 이름은 한번만 얘기해주세요...
접때 올릴때마다 이름을 넘 자주 밝혀서 좀 부끄러웠거덩요...ㅎㅎ)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연 올립니다.
1월 한달동안 남자친구의 아버지(1월14일), 어머니(1월6일), 형(1월10일) 생일이 있었어요.
오늘은 1월의 마지막 남은 사랑하는 남자친구 인식이의 26번째 생일입니다.
늘 호칭으로만 부르다 이름을 부르니 좀 이상하네요.
항상 나에게 쪼매한게(작다고) 까분다고 놀리곤 했는데요.
그러면 저두 지지 않고 농담삼아 “나보다 6달이나 늦게 태어난게 까분다.”
“내가 밥을 먹어도 많이 먹구 화장실을 가도 더 많이 갔어” 라구 한답니다.
나보다 조금은 늦게 태어났지만 늘 오빠같구 든든하기만 합니다.
지금 같이 출근하면서 듣고 있을텐데요.
이 말 좀 전해주세요.
인식아~ 아니…
자기야~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하구 힘들어도 많이 많이 힘내자. 사랑해!!!
신청곡은 이종용의“겨울 아이” 부탁드릴께요.
겨울을 무지 좋아하거덩요! 이게 "겨울에 태어난~ ~" 맞죠?)
날짜는 1월 28일입니다.
시간은 오전 : 7시 35분 ~ 50분사이면 좋겠어요.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