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한 형의 사연입니다~~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5.01.27 16:04
- 등록자
- 구동덕
- 조회수
- 249
저의 친한 형인 전형운 형이 30일날 여자친구랑 100일째 사귀는 날이랍니다. 형운이 형의 사연적어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세원 누나
매번 듣기만 듣던 FM모닝쇼에 직접사연을 보내긴 처음이네요..
오늘 누나의 힘이 필요해서요 ((꼭..꼭... 필요합니다!!!!))
제 여자친구(이주희)랑 1월 30일날 "100"일이거든요..
여자친구한테 작지만 아주 큰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요!!어떤게 좋을까 생각하다가 문득 `FM모닝쇼`가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테 "100"일날 줄려고 편지를 쓴게 있는데 누나가 읽어주시면 좋을꺼 같은데.. 읽어주실꺼죠..
(편지 원본은 제가 가지고 있을려고요..
복사본을 보내점 죄송합니다.원본은 여자친구 줄려구요)
누나 우리 " 100일" 추카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포항 시민 여러분 전형운이랑 이주희가 100일이 됐어요..
이뿐사랑 오래오래 할 수 있도록 마니 마니 추카해주세요...
*** 꼭~~꼭~~ 방송에 보내주세요.
방송시간 맞춰서 제가 준비해둔 선물을 줄꺼거덩염~~^^;;
꼭..꼭 부탁 드릴께요~~^^
누나 선물이 궁금하시죠( 천마리 ‘학‘ 입니다..)
제가 직접 접은 학을 줄려고요..이유는
천마리의 학을 접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주면 그사랑은 꼭 이뤄 진대서염*^^*
그리고 커플링..
추신- 29일나30일날 방송 해 주셨으면 하는데....
방송이 되면 몇시에 방송 되는지 알고 싶어요..
제 폰번호 가르쳐 드릴께요... PD님 연락 좀 주시겠어요..
정말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 011-9567-5735 ...
내 사랑 주희에게...
안녕!! 주희야
우리가 벌써 사귄지? “100”일이 되었네.. 크크
내가 너에게 “100”일이 되어서 편지를 쓰게 돼서 정말 기뻐~
내가 평소에 너에게 표현은 잘 못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정말 너를 만나서 기쁘고 행복하고, 감동하며 살고 있는지 모를꺼야..그리고 보잘 것 없는 나와 사궈줘서 .. 그리고 좋아해줘서 얼마나 고마워하고 있는지 모른다..
주희야! 니가 힘든일을 격거나 외로울 때 그때.. 언제나 내가 옆에 있어줄게.. 지금 여원히 니옆에서 너를 지켜주겠다는 약소은 못해도 니가 나와의 이별을 고하지 않는 이상..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너의 눈을 바라보면서 옆에 있을꺼야..
그러니 너 역시 나를 지켜줘. 난 니가 내 옆에 있는 것남ㄴ으로도 얼마나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지 모르겠어..
우리 이렇게 서로의지하면서 지내도록 노력하자~내가 넘어지면 니가 일으켜주고.. 니가 넘어지면 내가 일으켜주고. 안아줄게..
주희야!! 100일 동안 내가 너를 힘들게 한 것 정말 많이 있었지?
너가 힘들어 할때 내가 잘 못해줄때도 있었고, 또 내가 너를 가슴 아프게 한일도 많이 있었지?(등등등)
정말 미안해!!
그런데 주희야 !! 이것만은 알아줘
내가 너를 많이 힘들게 하고 그래도 내 마음으로는 너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걸..
이제부터는 정말로 너를 힘들게 하거나 눈물 흘리게 하고 싶지 안아~~
나를 믿어줘 너를 슬프게 하지 안겠다는걸...
주희야~~~
“100일”동안 내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니가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하고 힘이 되어 주는지 몰라.. 앞으로도 내 곁에서 계속 머물러 줄수 있겠니? 요즘에 날씨 너무 춥지??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고 ..크크
그리고 앞으로 우리 더 이쁜 사랑하자...!!
주희야 “100”일동안 정말 고마웠고,.. 그리고
사랑해~~~
2005.1.30
형운오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