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태어난 당신_。[박혜경ㅣ사랑은 비를타고 오네요]
- 작성일
- 2005.01.29 15:21
- 등록자
- 박주현
- 조회수
- 241
^ ^ 세원언니 기억할지 모르겠지만.전번 누구계 사연 후
오랜만에.. 사연올립니다. [2005.1.30 내일이 오빠 생일이에용]
▶ 내일은 작은인연에서 연인된.. 오빠의 생일 이지요.^^
이맘때.. 처음 만났어요..
짧은듯.. 긴 시간속에서.. 서로.. 달라진게 너무 많아요..
말투하며 행동.. 친구만나는 횟수.. 문자수.. 통화시간.. 등등..
서울에서 온 오빠는 이제... 여보숑.. 이러면서 전화를 받구요ㅋ
꼼꼼하던 오빠는 저와같이.. 덜렁이가 되었구요..
어설프고.. 보낼까말까 하던 문자 오고감의 설렘은 없어졌지만
편안함으로.. 챙겨주는 툭툭 오는 문자에... 힘을내는 등등..
처음의 설렘과.. 가슴떨림 대신..
가장 약한 부분까지.. 가슴에 있는 마음까지.. 털어 놓을 수있는
한사람이 되었어요..
한주내내.. 어떻게 하면.. 그사람 기쁘게.. 할까..?
틈만나면.. 생각 또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이런 머릿속 생각들을 선물하면.. 좋을텐데요.. 웃는눈 빤짝
오빠 듣고있어.. ? ^^
세상에 하나뿐인 길치.. 썰롱바가지 유머.. 맨날 병원가게
만드는 코 등산할때. 아픈다리..
난 조아.. 오빠니깐~ 사실이야~ 찐짜야~ 히히
오빠가 태어난 오늘이 고마워 내곁에 있게해준 날이니깐..
더불어 오빠 부모님께.. 감사해..
다가오는 날들 몸튼튼 마음튼튼을 우선으로 기대기 잘해보자~아
생일 마니마니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 ^^
그래도 방송타는데.. 이름공개..ㅋㅋ 한번만 불러주세용..
이름이.. 남상진 이랍니다.. 히히 ^ ^
...........................................................
신청곡 있어요 박혜경 ㅣ 사랑은 비를타고 오네요 ^^
* 세원언니.. 다가오는 날엔.. 목감기 걸리지 말구용
기쁜일 하나 꼭 생기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