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 생일 축하해 주세요.(2.1)
- 작성일
- 2005.01.31 19:05
- 등록자
- 이종영
- 조회수
- 260
오는 2월1일이 저에게 하나뿐인 형의 생일입니다.
포항에 나와서 둘이 자취하면서 별로 제가 별로 형을 위해서 한게 없는것 같아서 이렇게 축하 메시지라도 보냅니다.
형 생일 축하해. 비록 따뜻한 밥한그릇과 미역국은 끓여주지 못하지만 내가 형 생각하는 마음은 그보다 더한거 알지. 이런말 마주 앉아서 못하겠더라. 형 무지무지 생일 축하하고, 올해에 형수가될 은희형수님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구려.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보내.
신청곡은 옛날에 형이 좋아했었던. "존재의 이유"요. 생일날에 썩 어울리는 제목은 아니지만 형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