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쓸쓸한 생일날을 꼭 축하해 주세요~ 언니~
- 작성일
- 2005.02.01 23:34
- 등록자
- 박은영
- 조회수
- 431
세원언니 안녕하세요?
두번째로 보내는 편지입니다. 자주 들르지 못해서 미안해요.하지만 방송은 출근하는 길에 매일 언니목소리를 듣는답니다.
지난번 사랑하는 오빠와 아빠 생신이 같은날 축하사연을 보냈는데 오늘은 저의 축하축하 생일입니다. 진짜생일~
사실은 제가 집에서 하는 진짜생일은 음력 12월 24일이라서 2월2일 오늘이거든요. 그런데 사귀는 오빠랑 친구들한테는 12월 24일이 생일이라고 우겨서 12월 24일(크리스마스 이브날)날 생일 축하를 받았거든요. 진짜 생일은 오늘인데...
언니 이방송이 나가면 친구들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겠지만 친구들아, 미안해 실은 나 음력12월 24일이야. 흑흑!
쓸쓸한 생일 세원언니가 꼭 축하해 주세요.그러면 힘이 날 것 같아요. 언니 그리고 이 편지는 꼭 7시55분에서 8시사이에 들려주세요(꼭)그리고 "중요한 신청곡은" 터보의 생일축하곡을 듣고 싶어용. 꼭 들려주세요.그리고 이말 엄마 아빠 사랑하고 나를 한결같이 사랑해주는 덕진오빠와 함께 듣고 싶어요.덕진오빠 내년 생일선물은 오빠가 여기에 영이의 생일축하사연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