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방님 귓 빠진 날이예요.
- 작성일
- 2005.02.04 18:58
- 등록자
- 조귀자
- 조회수
- 250
세원씨 안녕하세요.
양녁으로는 오늘 음녁으로는 내일(2/6)이 우리 서방님 47번째생일이네요.
이제까지 한눈한번팔시간 없이열심히 살아온 세월이 벌써 마흔이 훨씬 넘어 버렸네요.
결혼 생활 어연 21년 하지만 예쁘게 큰 두 딸들을 보면은 위안이 되지요.
요즘은 신혼 같답니다. 큰딸은 작년 겨울에 서울로 취업을 나갔고 둘째딸은 대구에서 공부를 하니까 우리 둘 부부 밖에 없답니다. 남은 여생 재미있고 열심히 그리고 웃음꽃이 항상 피어나는 행복한 가정이 되어으면 합니다.
그리고 세원씨 크게한번 외쳐 주실래요.
권 오 협씨 진짜 진짜로 사 랑 한데이.....
추운 날씨에 수고 하시고요.
김 종환....백 년 약 속 들려 주실래요
7시25분전에 좀 들려 주세요.
수고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