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누님의 축하가 꼭 필요한 사연입니다..
- 작성일
- 2005.02.05 00:11
- 등록자
- 심동훈
- 조회수
- 279
안녕하세요..남들보다 이른 시간에 모닝쇼 시작과 함께 일을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벌써 2년이 넘어서는군요..ㅋㅋ 이런 애청자가 또 있을까요?ㅋ 제가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저에게는 친구들중에 여자지만 무려 10년이나 된 아주 소중한 친구 연정화가 있습니다. 남녀지간에 뭔 친구냐고 그러시겠지만..저도 신기하리만큼.. 소중한 친구가 맞습니다.. 정화가 바로 2월 5일이 생일거든요.. 그동안 제대로 생일 축하도 못했줬구요.. 그래서 오늘은 친구들이랑 같이 축하해주려구요.. 그전에 아침엔 이렇게 누님의 목소리를 빌어 축하사연을 전하려합니다. 헤어디자이너인 이 친구는 머리하는 솜씨가 예술이구요.. 얼마나 쭉쭉빵빵에 이쁘고 성격좋고 멋진 친군지..ㅋㅋ 자랑이 너무 지나쳤나요?
하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깐 누님도 이해하시길..
다른 친구 현주와 특별히 좋은 선물은 아니더라도 진심이 담긴 소중한 선물도 줄거구..기분좋게 소주도 한잔하면서 좋은 하루 만들어줄계획입니다..참 이 방송 녹음해서 들려줄거니깐..누님께서 정화가 깜짝놀라서 멍해지도록 거대한 축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정화에게 한마디...현주와 내가 너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그리고 누님도 같이 축하해줄거죠??
누님..이 사연 7시 30분 2부시작함서 읽어주시길..
괜찮으시면 1부 마칠때라도 저에게 귓뜸은 안되나요??ㅋㅋ
참..신청곡으로 저오하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탁재훈 참 다행이야..꼭 부탁드리구요..항상 밝고 기분좋은 아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힘내시고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즐주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