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열이랑.. 현주랑.. 500 일.. 추카추카~~ ^^;;
- 작성일
- 2005.02.16 19:27
- 등록자
- 남현주
- 조회수
- 277
안녕하세여..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사연을 올립니다..
17일.. 바로 사랑하는 남친과 500일 되는 날이거든요..
2003년 5월말쯤 알게 되어서 6월초.. 좋아해두 되냐구 묻더군여..
그 당시 남친하구 헤어지구 누군갈 받아들일때가 아니였거든..
그래서 남친 있다궁 거짓말을 했었는데두.. 절 좋아해주더군여..
몇달씩이나.. 변함없이 바라봐 주는 오빠가 얼마나 예뻐보이던지..
그래서 10월 7일.. 시작되었어요..^^
아직두 이렇게 생생한데..
벌써 500 일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네여..
어쩌면 오빠랑 저 일두 많궁.. 탈두 많아서 그래서 그런지두 모르겠네여..
500일 동안.. 헤어지기두 했었궁..아무튼 일이 좀 있었거든여..
지금은 오빨 용서하구 받아들이길 잘했다 싶어여..^^
우리 오빠 어찌나 잘하는지 몰라여..
전에두 잘했었지만.. 지금은 더 잘해주거든여..
날 많이 아껴주궁.. 많이 좋아해준다는걸 느끼거든여..^^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여..^^
오빠랑 저 축하해 주실꺼죠?? ^^;;
일년 되는날 불러줬던 노래..
에코 - 행복한 나를.. 꼭 들려주세염^^
그리구 울 오빠에게 제 맘 좀 전해주세염..^^;;
장규열씨.. 우리 일두 많궁.. 탈두 많았지만..
여전히 변함없이 날 많이 아껴주궁.. 좋아해줘서 고마워..
늘 투정만 부리궁..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진짜루..ㅠ.ㅠ
우리 늘 지금처럼 변함없이 이쁘게 사랑하자..
장규열씨.. 아니 서방님 사랑해요.. (많이 부끄럽당.. ^^;;)
p.s : 출근길에 듣구 있거든여..8시 30~40분쯤 들려주면 안될까여.. ㅠ.ㅠ 꼭 좀 들려주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