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00일의 남친임돠..
- 작성일
- 2005.02.21 18:41
- 등록자
- 장재원
- 조회수
- 228
어제 아침에 700일 축하해주세요 라고 사연쓴 미경이 남친 입니다..ㅋㅋ 구런데 어제 쫌 않좋은 일이 있어서 미안한 맘에 화풀어라고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세원씨는 사랑한다 고맙다 라는말 잘 하세요??
전 어떻게 고맙다 사랑한다 라는 말을 하기가 힘이들죠..
아무래도 오리지날 경상도 남자라서 그런 모양입니다.
가뜩이나 편입학을 다른곳에 해서 신경이 많이 쓰인 모양인데..
(미경이는 한동대가고 전 경주 동국대 가걸랑요 같이 갈려고 저두 한동대 시험쳐서 합격했는데 집이 아주 투철한 불교 집안이라서 동국대가게 되었네요...)
아침에 고맙다는 말도 않하냐고 화나있는 상태에서 제가 회사 일때문에 같이 저녁도 못먹고 집에만 바래다 주고와서 많이 섭섭했을꺼에요.. 저두 맘이 그리 편하지는 않네요..
미경아 어제는 내가 미안했고 이제 그만 화풀어~~
어제는 고마웠고 사랑한다..
신청곡은 유리상자 사랑해도 될까요 띄워주세요..^^
사연은 8시40분경에 보내주심 감사..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