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은 울엄마 64번째 생신이세요.
- 작성일
- 2005.03.16 13:18
- 등록자
- 이현희
- 조회수
- 233
축하 많이 많이 해주세요.
아버지의 끝이 보이지않는 투병생활에 많이 지치어 64이 아닌 74으로 보이도록 늙으셨지만 그래도 자고나면 또 어디선가 생겨난 힘으로 다시 하루를 견뎌내시는 우리엄마.
형제 모두다 직장생활이라는 핑계거리로 엄마에게만 모든짐을 맡겨 버려 늘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이날은 우리 형제 모두가 모여 있겠지요..
엄마를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 더 엄마를 바쁘게 하는 날이 될지 모르지만 아마 손주들 재롱에 또 하루를 이겨내시겠지요.
많이 많이 사랑하고 축하한다고 꼭!꼭! 꼭! 전해주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