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 작성일
- 2005.03.24 12:19
- 등록자
- 고성일
- 조회수
- 190
안녕하세요 세원씨
난생 처음 사연 올리는 거라 어리둥절 하네요ㅎㅎ
그녀랑 이쁜사랑 시작한지 삼백일이라서 축하받기 위해서 이렇게 사연 올려요.
저는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기사구 그녀는 과 후배인데 병원으로 실습나온 그녀를 보고 첫눈에 반해 작업^^에 들어가 지금에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ㅋㅋ
첨엔 많이 힘들었어요
제가 대외적으론 쿨하다는 소릴 듣는데 제가 사랑하는 그녀에게는 좀 많이 보수적이라서 많이 싸우기도 하구 그랬죠ㅎㅎ
그녀랑 나이차이가 좀 나요 6년이구 학년은 7년 차이에요 제가 빠른 75년이거랑요
일명 도둑놈(방송용으로 적합한가요^^;)입니다, 서로 많이 양보 하면서 지금까지 왔어요
처음에 주위 사람들이 몇년 된 사이 같다면서 시기 아닌 시기와 질투도 많이 했어요,이렇게 벌써 삼백일이라니 넘 좋아요 기뻐요 뭐야 나만 좋아하는 거야 그런거야ㅋㅋ 그녀는 모르는것같아요ㅠㅠ
그래서 놀라게 해줄려구요 다른 이벤트는 준비 못 했거든요 편지랑 근사한 저녁^^; 선물을 준비 못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몸으로 때울려구요.지송해요
사귄지 얼마 안 되어서 그녀가 부탁한 쿨-아로하-를 아직 연습중입니다 제가 음치거든요ㅎㅎ 다른 부탁한 노래가 많이 있는데 평생 같이 하면서 들려줄려구요
낼(25일) 8시40분에서 45분사이에 부탁해요 그녀는50분까지 출근이거던요 쿨-아로하- 부탁해요 꼬~~~이요
저흰 삼백일동안 거의 매일 아침을 같이해요
매일 같이 출퇴근 하거든요 그녀집은 항구동이구 직장은 시내이구 저는 집이 대도동이구 직장이 시내라서 왔다갔다 해요
처음엔 잘 보일려구 시작했는데 지금은 보고싶어서 못보곤 안되니까 모닝쇼도 매일 듣구요^^; 저흰 이러구 살아요(넘 닭살인가요)
매일 사랑한다구 얘기해도 늘 모자란다구 생각 해요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사랑할수 있게 지켜봐주세요
첨은 어려워도 자주 사연 아니 생중계 해드릴께요 기분상하지 않는다면요ㅋㅋ
"앞으로 더 잘해줄께,변치말자, 사랑한다 현아야." 라구 세원씨의 이쁜 목소리로 전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