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날에...
- 작성일
- 2005.03.30 14:14
- 등록자
- 박지은
- 조회수
- 254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어떤지 모르겠어요.
몇일동안은 좋은 거 같은데...
오늘 아침은 유난히 화창하고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왜냐구요?
제 생일이거든요.
아무래도 이번 생일에는 신랑이 이벤트 준비를 안 했을거 같아서 저혼자 자축하려구요.
세원씨의 축하한다는 말 한 마디와 음악선물이라면 충분해요.
햇살이 달리는 차창을 쨍 하게 비춰줄때 볼륨 높여서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조관우의 꽃밭에서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네요.
이 노래가 소개되면 볼륨 높일께요.
아마 생일날 아침에 이렇게 좋은 노래 듣고 출근하면 하루가 술술..아니..일년이 잘 풀릴거 같네요.
그리고.
참! 4월7일날 우리 둘째가 태어날 예정이랍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용!!!
지금 뱃속에 있는 아기랑 듣고 싶네요.같이 출근하니까요^^(신랑은 야근때문에 아마 쿨쿨 자고 있을 것임)
세원씨!
부탁해요.
=======들려줄 시간 아침8시20분에서45분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