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옹이 생일을 엉이가 축하합니다.
- 작성일
- 2005.03.31 17:41
- 등록자
- 이소영
- 조회수
- 233
늘 분주하고 바쁜 아침시간이지만 눈 떠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라디오를 켜는 거랍니다. 라디오 볼륨을 높이고 신랑을 깨우는 것이 저의 일과 시작이죠.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한지 꼭 5개월 되는 털솜 보송보송한 새내기 주부입니다.
경쾌한 목소리로 늘 아침을 열어주는 모닝쇼에 이렇게 문을 두드리게 된것은 바로 4월 1일이 우리 새내기 신랑 이용희님의 생일이기 때문이예요.
깔끔떠느라 아침마다 청소기 돌리고 제가 화장하는 동안 아침상도 봐주고 늘 " 오빠야가 니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나? 내 니 영원히 사랑한데이.."라고 해주는 우리 자상한 신랑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저희둘은 서로 "옹(용희)" "엉(소영)' 거리면서 즐겁게 알콩달콩 살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신랑 이용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 열심히 잘 살자고 전해주세요
7시 40분쯤이 저희 아침식사 시간이랍니다.
4월 1일 아침 미역국 먹으면서 이 사연 듣고 싶어요
많이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전해주세요...용~~ 나두 자기 넘넘 사랑해...
신청곡: 권진원 - Happy birth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