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의 탄생 축하세주세요
- 작성일
- 2005.04.15 13:27
- 등록자
- 김창수
- 조회수
- 231
신청곡 -> 행복의 문 (김광석)
시 간 -> 07:30~07:50
제 아들이 이세상에 태어났습니다 내일4/16 이면 일주일 되네요
이름은 정한입니다 김정한
지난주 토요일 4월 9일 오전에요 세상에 태어났어요
너무 기쁘고, 고맙고, 반가워서 요즘 입을 못다물고 다닙니다
집사람이 워낙 건강한지라 진통도 그리길지 않고, 자연분만해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해요
세원님 아마 머리속으로 "벌써?"라고 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사실 6삭둥이랍니다
대단하죠? 엄청나죠?
좀 일찍나왔네요
그런데 이녀석 어찌나 귀엽고 기특한지요.. ㅋㅋ
세상에 일찍나온 이유가 다있습니다
제가 작년11월에 결혼할때 이미 5개월 다 되어갔었죠
애기때문에 서두른 결혼이 푸켓 스나미 현장을 피할수있었지요
신혼여행 다녀와서 한달후에 그 자리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진걸 보고, 애때문에 서두른 결혼이 감개무량 하더라구요
예정일이 4/22인데 또 2주정도가 일찍어요
이 또한 이유가 있겠죠
잘 생각해봤더니만 5월 마지막주에 직장에서 본사복귀 해야합니다
인천에 이사가야 하는데요
그전에 빨리나와서 엄마,아빠 적응시킬라고 서둘러 나온거같아요
기특하죠? ㅎㅎㅎ
아무튼 요즘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애기를 보며 삶이 활력을 얻습니다
따뜻해지는 날씨만큼이나 우리가정의 행복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내 최세화, 사랑하는 아들 김정한 두사람에게 감사를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