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1300일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5.04.29 13:39
- 등록자
- 김희향
- 조회수
- 245
세원언니~~여기 처음으로 사연 보내는데요..
처음 보내는거라 소개 됐음 좋겠지만..그렇다고 협박(?)할수는
없겠죠??ㅋㅋ
다름이 아니라...오늘은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오빠랑 벌써 사귄디 1300일 되는날이에요....
솔직히 1000일 이후로 기념일 챙기는 건 없어졌는데요..
요즘 같이 힘들고 웃을일 없어지는날..괜히 이런걸로라도
기념일을 만들어서 우리 사랑 다시 확인하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요즘 주위에서 결혼 안하느니 오래 사귀면 안 좋다느니.
그런 안 좋은 말들로 저를 아주 괴롭히네요..
전 아직까지 주위에서 오래 사귀는 모습 보기 좋다...행복해
보인다 이런말들을 더 많이 들어서 정말 그런줄 알았는데.
언니 아니겠죠??그래서 괜히 1300일이라는 이유로..
우리 사랑 확인하고 싶은거 같아요..ㅠㅠ
언니 제가 우습죠??ㅋㅋ
요즘 제가 치과 치료 받느라 밥도 잘 못 먹고 힘들어 하는데
옆에서 정말 힘이 되주고...항상 옆에서 행복이란 어떤건지를
느끼게 해주는 우리 오빠한테...정말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항상 행복해 하고 있다고!!고맙다구요^^
언니~~이제 자주 놀러올께요!이렇게라도 털어놓으니깐..
너무 맘이 편하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음...이 사연은요..
4부 시작할때 틀어주셨음 좋겠어요..^^
그래주실수 있으시죠??신청곡은 운도현의 사랑 two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