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백일이예요 추카해주세요^^
- 작성일
- 2005.04.29 16:52
- 등록자
- 임화영
- 조회수
- 226
안녕하세요 세원씨~~~
4월 30일(토요일) 사랑하는 딸 선연이 백일입니다~
1월 21일 아침 7시 36분 첫울음으로 햇님이가 저희곁으로 왔어요
(선연이 별명이 햇님이거든요 동그란 얼굴로 빵실빵실 잘 웃어서...^^)
예정일은 아니였는데 나온다는 신호 보내고 반나절두 안되서였어요~
아마 엄마아빠 빨리 보고싶어 급했나봐요~ ㅎㅎ
그러구 벌써 백일되었네요...
저는 또 출산휴가마치고 3월 중순부터 포항에서 영해로 출퇴근하고 있어요
다행이도 친정이 회사근처라 마음은 놓이지만 그래도 매시간시간 보고싶네요....
두~~~~~눈 가득 웃고있는 딸래미 얼굴뿐입니다....^^
이번에도 세원씨가 이뿐 목소리로 대신 좀 전해주세요~
햇님이 가졌을때부터 힘든거 즐거웠던거 함께했던 사랑하는 남편 태식씨 고마워~~~~
우리 선연이 이뿌게 잘~~~~키우자
또 옆에서 지켜봐준 사랑하는 가족들과 주위에 도움주신 많은분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건강도 좋지않은데~ 느즈막히 외손녀본다고 애쓰는 친정엄마
"틀니도하고 할머니 다~~~됐네" 농담하듯 웃으며 말했어도
50대중반 많지도 않은 연세에 벌써 이아프다고 힘들어하던거 무지 마음 아팠어요
엄마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늘 저희와 함께해요 아셨죠^^...
그리고 선연아 엄마야~~
우리 햇님이 지금쯤이면 벌써 일어나 할머니랑 아침먹고 운동까지했겠네~
엄마가 너 가지고도 일 한다는 핑계로 좋은태교한번 못해주고 마니 힘들게만 했었는데~
여전히 너를 힘들게 하는거 같아서
엄마보고 빵긋빵긋 웃는 너의모습 볼때마다 미안한 마음뿐이야...
하지만 연아~~~~마음은 항상 너의 곁에서 함께하고 있다는거 알지....
밝고 건강하게 커야한다
엄마아빠는 너를 만나게 되서 무지 고맙고 행복해~
사랑스런 우리딸 선연아 사랑한다~
노래는 테이 사랑은....하나다~
<<4월 30일 7:00~7:20 사이에 방송 꼭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