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지만..한편으론 속상한 날이예요..(언니 월요일에 방송해주셔요)
- 작성일
- 2005.04.30 15:55
- 등록자
- 강비영
- 조회수
- 279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 생신이예요..
전부터 엄마 생신때 축하해달라고 웃으면 사연 올릴려고 맘먹고
있었는데..뜻하지 않게 안좋은 일이 생겨서 기쁘면서도 맘 한구석이 안좋아요..
어제 시내 나갔다가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신분증이며 친구들이랑 찍었던 사진들도 너무 아깝지만..무엇보다 엄마 생신 선물 해드릴려고 챙겨나갔던 돈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안그래도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서 여러모로 엄마께 짐이 되고 있는데..오늘 엄마 생신이랑...곧 있을 어버이 날까지 변변찮은 선물하나 못해드릴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언니...저 때문에 고생많이 하시는 엄마에게 생신 축하드린다고..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Ps..언니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는데 건강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