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5.05.02 10:06
- 등록자
- 신선희
- 조회수
- 239
축하해주세요!
저희집은 손이 귀한집인데 올케가 득남했거든요.
아버지도 외아들이시고, 남동생도 하나인데 이번에 아들을 낳아 집에 경사가 났답니다.
말수가 적은 친정아버지는 "며늘아가, 수고했다"라는 함축적이고 깊이있는 메세지와 함께 꽃바구니를 보내주셨답니다.
3.9kg이나 되는 우량아를 보면서 아버지께 "아버지! 아기 진짜 듬직하니 크지예"라고 했더니 "뭐가, 째매 하구만"하시면서도 입가에 웃음이 그치칠 않더라구요.
올케한테도 정말 고맙고 수고했다고 전해주세요.
함께 축하해주실꺼죠?
***(신청곡)임창정 노래 아무거나요.
화요일이나 수요일 아침 8시~8시20분경에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