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축하 짝짝짝"해 주세요
- 작성일
- 2005.05.18 16:56
- 등록자
- 윤병태
- 조회수
- 264
안녕하세요...세원씨!
세원씨 방송 아침마다 듣기 시작한것도 2년이 지났네요.
아침마다 아이들(전자여고) 등교 시키는 것이 인연이 되어
문자메세지도 몇번 보냈는데....
세원씨가 이방송 하기전에도 아내 생일 축하해 달라고 사연도
2번이나 보냈는데, 세원씨! 모르시죠?
내일은(19일) 아내가 아닌 우리 예쁜딸 소정이의 4번째 생일이거든요.
세상이 너무 보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엄마아빠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인지 다른 아이들보다 한달이나 먼저 세상의
빛을 봤어요.
물론 처음엔 무척 걱정했죠.
하지만 이렇게 예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곁에 있는걸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해하고 있어요.
"윤소정! 엄마아빠가 무척 사랑한데이~~"
이런 행복과 기쁨의 기운이 이방송 듣는 모든이들에게도 전해졌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 힘차게 시작할 수 있게 말입니다.
세원씨! 알죠?
내일 아침 어린이집 갈 준비하면서 이 방송 듣고 있을거예요.
라디오에서 자기 이름이 나오면 무척 신기해 하겠죠?
우리 소정이의 동심, 세원씨가 책임지세요.(협박임)
감사드려요....그리고 행복하세요....
다음달에 또 사연 올릴께요. 다음달엔 우리아들 정민이
생일이거든요.
이방송 들으면 정민이가 섭섭하겠죠?
"윤정민! 제발 밥 좀 빨리 먹어라. 유치원 가야지."
ps:8시~8시15분 사이에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