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구함" 에피소드 , 5월 23일 우리 딸 생일입니다.
- 작성일
- 2005.05.19 23:28
- 등록자
- 김형덕
- 조회수
- 275
7살때 우리 딸이, 자기 엄마와 나누는 대화입니다.
"엄마, 옆집 아저씨(식당을 하심)가 아주 훌륭한 일은 한 것 같아."
"(의아스럽게)왜?"
"오는 길에 벽에 "아줌마 구함"이라고 벽에 붙여 놓았던데.."
글을 알기 시작하면서 빚어진 첫번째 해프닝으로 글을 알아가던 우리 첫딸 경림이의 생일입니다...
경림아 . 아빠가 너 사랑하는 거 알지..
(집에서 학교가 멀어 차로 데려다 주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학교가는 길에 너에게 들려 주고 싶은 선물이야..
아빠는 너가 가장 소중한 선물이고, 오늘 저녁 좋은 선물줄께
사랑해 경림아...
신청곡 : 동요 "아빠 힘네세요..: (누군지는 모릅니다,.)
방송시간은 8:00~8:15분 사이면 좋겠습니다.
유치원 재롱잔치때 불러 주던 그 모습이 기억나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