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망쳤어요ㅠㅠ
- 작성일
- 2005.05.31 01:29
- 등록자
- 고성일
- 조회수
- 207
안녕하세요 6살연하 꽃쳐녀랑 사랑을 속삭이는 도둑놈입니다^^
30일이 일주년이란걸 깜박한건 아닌데 사연 올리는 걸 깜박했어요 그래서 아침에 문자로 사연 올리고 그녀가 듣고 많이 좋아라 했어요 휴~ 그래서 간신히 넘었갔어요
저녁에 만나서 VIPS(방송용-스테이크집)가서 밥먹구 아홉시반정도-그녀랑 저는 본전생각에 샐러드바를 쉼없이 이용또 이용하구 쿠키도 쓸쩍하구^^ 다 순조로웠어요-나와서 바닷가에서 폭죽을 터트리며 느끼한 멘트도 날리고ㅋㅋ 모든 준비 완료 바닷가로~~ 한적한 바닷가로 붕붕 붕붕붕붕~~ 이런 된장 차가 바닷가 모래 사장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지나가는 아저씨한테 부탁해서 이러저리 밀고 당기고 또 어떤 아저씨가 바닷물 뿌려서 모래를 적시면 차가 나올거라해서 열심히 바닷물 떠다가 뿌려도 보고 그녀는 차밀다 모래 뒤집어 쓰구 저는 바닷물 떠다 나를다 바지 다 적시구 둘의 모습은 엉망진창 거지꼴이 따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했냐구요 처음부터 견인차 부르자는 그녀의 말을 돈이 얼만데라구 일축시켜던 멍청한 저는 보험회사에 연락해 무료로 견인차를 불러 차를 견인했음다 일주년을 그렇게 지나가구 돌아오는 길에 그녀 얼굴을 바닷가에서 얼마나 떨었는지 미열때문인지 몹시 피곤해보였어요 짧은세상살면서 가장 부끄럽고 미안한 순간일겁니다. 낼 아니 오늘 병원가서 동료들에게 비밀로 해달라구 얘기는 했지만 그녀에게 넘 미안해서 이렇게 온 천하에 이실직고(글자 맞나?^^)합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저도 피곤이 태클을 걸어오네요^^;용을 넘 많이썼어요ㅋㅋ 김현아씨^^ 현아야 넘 마니마니 미얀해 우리 사랑 변치말구 영원하자 우리가 서로 부르는 호칭있잖아 "신랑,각시" 그렇게 될때까지 조금만 사랑하구 그렇게 되면 더 많이 사랑하자 마니마니살콩해-모닝쑈 사연중에 무단도용해서 사용중임 용서 해주세요-
추신-삼백일기념 사연 소개 후 이쁜사랑 마니 사연 보낼께요 했는데 사실 금새 싸우고 화해하구 또 싸우고 화해하구 그렇게 후딱 시간이 가더라구요 지송해유~ 화내지 마세요 그래도 늘 방송은 현아랑 같이 출근하면서 애청하구 있다구요 이사연 읽어주실거죠 아님 수습하기 힘들어요 함 봐주세요~네 현아에게 "윤도현-사랑했나봐-연습해서 불러주기로 했는데 잘모르겠어요^^; 아침8시40~50분사이에 들려주세요
현아가50분까지 출근하거든요ㅎㅎ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