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우리신랑 30번째 생일이에요...
- 작성일
- 2005.06.03 07:44
- 등록자
- 이혜정
- 조회수
- 217
오늘이 바로 저희 신랑 30번째 생일이에요
제가 두번째로 같이하는 생일이에요
작년에는 엄마가 사위가 생기고 첫 생일이라고 판다리가 부러져라
맛있는걸 차려주셨는데요
올해는 제가 그냥 미역국만 끓여주려구요
아직 제가 요리가 서툴러 그냥 저녁에 신랑이 좋아하는 저녁한끼 사줄려구요
ㅎㅎㅎ
제가 아직 2%로 부족한 아내랍니다
근데요 어제 저희신랑 야간출근을 하고 오늘 회사동료들과
생일겸해서 아침을 먹고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역국도 끓이지 말라고 하는데...
제가 미역국만 끓여준다고 해서 섭섭했는지...
아무리 그래도 생일인데 아내랑 같이 아침을 먹어야하지 않나요??
아무튼
우리 신랑 너무너무 생일 축하하구요 사랑해요
동갑내기 우리신랑 말썽꾸리기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고
우리신랑에게 꼭 전해주세요...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부성아파트 302호
신청곡 : 김장훈의 난 남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