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시죠....
- 작성일
- 2005.06.07 17:55
- 등록자
- 윤병태
- 조회수
- 195
안녕하세요...
세원씨!
매번 사연보낼때마다 소개해 주시고 무지하게 감사해요.
어제 아침 결혼기념일 축하 문자 제가 보냈어요.
8년이란 세월, 아무것도 한거없이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곁에 7살난 아들 정민이와 4살된 소정이가 있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미경이도 있구요.
다시한번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지난번 소정이 생일때 우리 마나님께서 삐져있더라구요.
방송에서 자기 이름은 한글자도 없었다나....)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막 행복해요.
지난 연휴때 기념 여행을 떠났어요.
강원도 속초에서 아이들과 워터피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돌아오는 길엔 정동진에서 모래사장을 거낼며 추억을 남겼죠.
하늘로 치솟아있는 유람선에 발도 올려보구요.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세원씨 말대로 10년 20년 죽을때까지 행복할께요.
참, 세원씨는 미혼인가요. 아니면.....
미혼이면 세원씬 이런기분 모르겠네요.
빨리 느껴보세요.....이런게 사는맛이랍니다.
감사해요....
오랜만에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송대관 신지의 "사랑해서 미안해"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