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생신입니당.
- 작성일
- 2005.06.19 23:59
- 등록자
- 김유미
- 조회수
- 173
자랑스러운 우리 엄마!
여린 듯, 하지만 씩씩하게 삶을 만들어가는 엄마.
무뚝뚝한 듯, 하지만 가끔 자지러지게 웃으며 아빠에게 이야기를 풀어놓는 귀여운 엄마.
딸의 어리버리함에 질린 듯, 하지만 집에 온갖 과일과 맛있는 걸 사놓곤 짧은 쪽지를 남기고 사라지는 고마운 엄마.
이런 우리 엄마의 생신이었습니다. 19일이 말이에요.
또 어리버리한 건망증 딸이 잠시 까먹었네요.
언니~~~ 엄마 출근길에 꼭 들려주셔야 해요.(7시40분경이요^^)
하루 늦어버렸지만, 엄마...내 알잖아.히힛
사랑하고, 축하해요, 축복해요
(노래는 축복하는 곡으로 한 곡...언니가 알아서.ㅡㅡ 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