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미안해...그리고 축하해!
- 작성일
- 2005.06.23 13:44
- 등록자
- 김영곤
- 조회수
- 218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김영곤입니다.
저 사실 이런데 사연신청을 처음 해보는 거라서 긴장!! 긴장!! 엄...엄...
에~ 이런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저에게는 누나 같은 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위로 두오빠들 밑에서 한없이 약하고 그냥 철부지 동생으로만 알았는데 글쎄 그 아이가 성장해서 오빠들이 직장을 이유로 서울과 김해에 가 있는 동안 홀로되신 어머니를 모시며 두오빠들에게 하는게 정말 감동적일 정도입니다.
결혼 5년차인 제아내는 지금도 아가씨 같은 시누이는 이 세상에는 없을꺼라며 늘 여동생에게 고마워합니다.
이런 제동생이 3년전 자기처럼 착한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고 아기를 낳았는데, 저에게는 조카가 되겠죠.
그 아이 민재의 돌잔치가 6월 24일 저녁에 있습니다.
많이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구요, 급한 회사일로 인해 못가서 미안하단말도 꼭 전해주세요.
그리고 민재(하늘 민, 재물 재)가 이름처럼 선한일을 많이 해서 하늘나라에 재물을 쌓는 사람이 되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울러 '아주먼 옛날' 이라는 축복송도 부탁드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용기를 주는 멋진방송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