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이 세상구경하다..^^
- 작성일
- 2005.06.23 17:59
- 등록자
- 박찬우
- 조회수
- 200
미안합니다..자주 글을쓰고 참여를 해야 되는데...
맘만 내일은 꼭꼭 사연을 올려야지 하면서 행동으로 실천이 잘
되지않았어요...그러나 아침마다 항상 세원님 목소리로 시작을
합니다..인사가 늦었네요..^^
안녕하세요..세원님 잘 지네고 있나요??
(아침마다 밝은 목소리 잘 듣고있으니 건강하게 계시는 것으로 생각합니다...ㅋㅋ)
아무른 이유없이 노래신청만 할려니 쪼매 쑥스러웠어 이렇게
가뭄에 콩나듯이 멜을 보냅니다..(원카 용기가 없어서...ㅎㅎ)
세원님 용서해주세요..용서안해주시면 미워할꼬야..^&^
요즘처럼 즐겁고,,행복한 나날이 계속이어졌음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 마눌님(지형)이 아주 예쁘고 귀여운 애기를 순산했어요..축카해주세요...다들 저를 닮았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는데 말입니다...
세원님...옛 어른들 말씀이 애기를 낳어봐야 부모의 마음을 알고 물은 건너 봐야 깊이를 안다고 했는데,,,이제 정말 조금알것 갔습니다..저는 가족 분만실에서 10시간정도 집사람과 고통을
같이 했는데, 그 순간순간 왜 그렇게 시간이 더디게 가는지 빨리 시간이 흘러 고통속에서 집사람을 구해주고 싶은 마음 뿐이였죠..그렇게 시간은 흘러 애기가 태어났는데 순간 감정이 울컥하여 눈물이 나오더라구요..(이유는 표현이 잘 되지는 않지만 그냥 감동먹었나 봐요..)처음엔 애기얼굴이 이상하게 생겼는데 지금은 보면볼수록 예쁘죽겠어요..^^요즘 처가집에서 애기(태명으로 길동이고,,오늘 출생신고 했는데 실명은 건후)와 같이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어요...그래서 홈피에 올려 가끔 애기얼굴을 볼때마다 입가에 살짝 미소가 보이곤합니다..
지형아~~~!!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말처럼 자기가 조금만 아파도 힘겨워하고 고통을 참지못했는데 이제는 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로써 정말 멋진 삶과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우리 다같이 노력하고 의지하며 사랑하면서 잼나게 잘 살자..글구 이번에 정말정말 수고했고, 건후가 이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키우자..알았지???
세원씨!!!가끔 이렇게 문을 두둘려도 용서해주세용..^^
정말 자주방문하고 노래를 신청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구요 청취하는 것을 넘넘 좋아했어요...
그리고 FM모닝쇼 가족여러분!!!
이세상에 가족은 많을수 있겠지만 부모님은 오직 한분뿐입니다..부모님에게 절대로 섭섭하게 하지말고 항상 효도하는 모닝쇼 가족이 됩시다...
연일 계속 찜통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ps:혹시 소개가 된다면 8시~8시20분사이에 가능할까요..(꼭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김동률-다시 사랑한다 말할까(지형이가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