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주 생일이 다되가네요~
- 작성일
- 2005.06.30 01:13
- 등록자
- 손상희
- 조회수
- 194
매일 아침 40여분( 7시 50분 ~ 8시 30분)의 출근길에
늘 들리는 목소리에
얼굴도 모르는 세원씨(? 라고 불러도 되나요?)가 참 친근하고
편하게 느껴진답니다.
매일 아침- 편안하고 조용한 방송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일상이
더 없이 감사하구요.
다음주 화요일(7월 5일)이 우리 공주 여섯번째 생일이랍니다.
유난히 감성적이라 웃음도 눈물도 많은 우리 예진이-
눈, 코, 입 어느것하나 대단히 이쁜곳도 없는데
어쩜 그리 이쁜 생각만 가득한지,
예진이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
저희 집안의 활력소가 된답니다.
엄마가 우리 예진이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포근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그리고 오빠랑 아빠랑
가족 모두가 예진이 너무너무 사랑하다구요-
"난 늘 오빠가 걱정되는데,오빤 내생각 조금도 안해!!!"
라며 초등학교 1학년 오빠에게 많이 섭섭해 한답니다.
저도 남자라고 얼마나 무심한지요.
오빠도 우리 예진이 많이 생각할거랍니다.
-늘 방송으로만 듣다 글을 쓰려니 많이 어렵네요
자주 들러야겠어요.
다른분들 좋은 사연도 참 좋구요.
늘 행복한 아침 선사하시는 일- 참 좋은일이예요
오래 오래 건강하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신청곡도 되나요?
예진이도 성격은 공주과라서 7공주를 무지 좋아하네요
가능하다면 '흰 눈이 기쁨되는 날 ~' 로 시작한는 노래 부탁드려요
*** 8시 ~ 8시 30분사이에 가능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