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생신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5.07.02 09:26
- 등록자
- 정선진
- 조회수
- 190
안녕하세요~ 세원언니~^^
요즘들어 글을 자주 남기는 것 같으네요..^^
이번달엔 가족들 생일이 한꺼번에 다 있어서..
한꺼번에 축하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저희 할머니 생신이셨구...
다음주 월요일 7월 4일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저희 엄마 생신이세요.. (이렇게 말하면 아버지께서 서운 하시려나?^^;;)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엄마가 허리가 안좋으셔서..
병원 신세도 많이 지고.. 많이 고생하셨는데요..
요즘은 그래도 많이 좋아지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아프다는 표시를 안내셔서 그렇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계속 아프시겠지만요..;;;
30년 가까이 저희엄마.. 제동생과 저를 위해 밤낮 가리지 않으시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요즘같은 여름엔 더 고생이 많으시답니다..
집이 시골이라 농사일이며.. 집안일이며.. 정말 많이 힘드실텐데.. 싫은소리 한번 안하시고.. 짜증한번 안내시고.. 다큰 저를 챙겨주시는 엄마 볼때면 너무나 죄송스럽고 그런데요..
지금껏 너무 속만 석혀 드린것 같아서 더 그렇구요..
지금껏 정말 많이 고생하신 우리엄마..
엄마.. 앞으론 제가 더 잘할께요...
제가 학교를 대구로 가서 3년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그동안 걱정 많이 하셨죠?
속도 많이 상하셨을테구..
평생 죄송스런 마음일거예요..
그동안 속석혀 드린거...
앞으로 제가 더 잘할께요 엄마...
항상 건강하시구... 우리 가족들과 함께..
앞으로 더 많이 행복했음 좋겠어요..
사랑해요... 엄마...
22일은 저희 아버지 생신이신데..
그땐 또 다시 글 남길께요 언니~^^
방송은 월요일 아침 8시~9시 사이에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신청곡은 조성모의 "축제"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