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5.07.09 11:08
- 등록자
- 황보성
- 조회수
- 194
안녕하세요 세원씨
저는 영천에서 포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입니다.
항상 아침을 세원씨의 밝은목소리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쭉 듣기만 하다가 용기내서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축하할일이 있거든요.
7월 11일은 제가 집사람이랑 만난지 1년 되는날 입니다.
만난지 4개월 만에 결혼 했거든요.
제 나이도 있고 주위에서 자꾸 부추기는 바람에(특히 부모님) 일찍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아무조건생각하지않고 저만 믿고 결혼해준 집사람에게 항상고맙게 생각합니다.
와이프 이름은 류선경입니다.
선경아 항상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재미나게 잘 살아보자꾸나.
사랑한다.
집사람이 좋아하는노래 김형중의 그랬나봐 신청합니다.
7:30에서 8:00사이에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