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씨~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5.07.11 08:25
- 등록자
- 김은영
- 조회수
- 207
안녕하세요 세원씨~
정말정말 오랜만에 모닝쇼 게시판에 노크를 하게 됐네요.
결혼하기전에 직장다닐때는
가끔씩 모닝쇼에 사연도 올리고 신청곡도 올렸었는데...
(근데 밑에분이 저랑 이름이 같으네요~ ^^)
제가 이렇게 아~~쭈 오랜만에 염치없이
모닝쇼 게시판을 두드린건요
축하할 일이 있어서예요~
뭐냐면요
내일(7/12)이 울신랑의 결혼하고 첫번째 맞는 생일이예요.
둘다 적지않은 나이에 만나서 결혼해서
다음달말이면 엄마아빠가 된답니다.
세원씨의 목소리를 빌어서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 어진이(태명)와
셋트로 축하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겨요.
갱상도 사나이 특유의 무뚝뚝함으로 무장한 신랑이지만
속정만큼은 누구보다 깊고 따뜻한걸 알기에
가끔 투정도 부려보지만 제 맘만은 늘 훈훈하답니다.
세원씨의 싱그런 목소리를 빌어
울신랑한테 전하는 말~
"요리솜씨 없는 마누라덕분에
뭐든 처음하는 내 요리의 마루타가 되지만
그래도 한마디 불평없이 맛있게만 먹어주는
고마운 울신랑 성현씨~
결혼하고 첫번째 맞는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곧 태어날 우리 아가랑 행복하고 오손도손
재밌게 잘 살자~~ 여보야~ 싸랑해~~~~~~!! "
신청곡은
김돈규,에스더의 [다시 태어나도]
임현정의 [고마워요]중에서 부탁드려요.
시간은 울신랑이 출근하는 차안에서 들을 수 있게
7:10~40분사이에 들려주시면 감사감사~!!! ^^
그럼 우중충한 장마기간이지만
마음만은 세원씨 목소리처럼
늘 향기롭고 싱그런 하루하루가 되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