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해주세요^^
- 작성일
- 2005.07.15 17:25
- 등록자
- 조성혜
- 조회수
- 174
안녕하세요!!
7월 17일이 되면 결혼2주년 입니다.
7~8년 이라는 오랜연애끝에 드뎌 결혼은 했지만
신랑이 군에 근무중이여서 저는 포항에 신랑은 경산에서
주말부부로 지냈답니다.
매주 일요일만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면서 말이죠....
그러다가 드뎌 올2월달에 영예로는 대위로 제대를 하고 신랑이 자랐던 집에서 신혼다운 신혼생활을 하게되었죠...
보고싶은 사람 얼굴을 보며 매일 잠에서 깨어날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또한 가족아닌 누군가가 날 사랑해주는 마음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겠죠? 넘 행복하고 그행복을 요즘들어 더더욱더 새삼느끼며 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제대한지도 얼마되지 않은 신랑이 취업때문에 힘들어 합니다.조금더 쉬다가 구해도 저는 괜찮은데 말이죠...
마음이 급한가 봅니다..보고있으면 괜히 미안한 마음과 안스러운 마음이 교차합니다.. 힘내라고 언니가 "파이팅"한번 외쳐주시겠어요?
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서로 사랑하고 관심이 있는한 많이 싸우겠죠..그래도 내안에 신랑있고 신랑안에 내가 있음을 알기에 잘살것같습니다
지금처럼만 앞으로도 즐겁게 잘살아가길 언니가 축복해주세요
P.S : 축하곡으로 자전거탄풍경에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들려주시면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