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나마 아내 생일을~~~
- 작성일
- 2005.07.20 09:36
- 등록자
- 박정애
- 조회수
- 200
요즘 전국뉴스 찜통더위로 포항이 항상 1위를 달리고 있던데,
오늘은 조금이라도 시원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일(21일)은 저의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입니다.
지금 만삭의 배로 혼자 더위에 허덕이며 태교하고 있을 아내를 생각하니 미안함이 앞서내요...
출장이 잦은 관계로 벌써 2달째 친정에 보내 놓고 2-3주에 한번 거의 달부부생활을 하고 있는데, 임신중엔 먹고 싶은 것도 많고 남편이 같이 태교도 해주고 마사지도 해줘야 한다는데, 그러지 못해 늘 아내에게 미안하네요.
배가만삭이라 잠도 잘 못자는지 잠꾸러기 아내가 6시면 일어나 라디오를 틀 놓고 모닝쇼하길 기다렸다 듣는다고 하네요...
지금도 열심히 모닝쇼를 듣고 있을 아내에게 `생일축하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아내가 좋아하는 노래한곡 들려 주세요~~~~
신청곡은 임창정에 `난 연인이 있다' 부탁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