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7월 28일 1,000일 입니다.
- 작성일
- 2005.07.27 08:55
- 등록자
- 이남호
- 조회수
- 170
안녕하세요! 정세원氏 오래 전부터 아침마다 라디오로를 듣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글 한번 올리네요.(뭐가 필요할때만 올리는
사람들의 못된 습성이죠 ^^;) 7월 28일이 저와 제가 사랑하는
박성민씨가 만난지 1,000일째 되는 날입니다.(7월 28일)
만난지 일년하고 보름만에 결혼하고, 부산에서 포항까지 멀리 시집을 오는 바람에 맘고생 몸고생 많이하면서도 참으로 잘 견뎌내어주고, 아직까지 모자란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저만의
성민씨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거기다가 요즘은 저 하나때문만이 아닌 뱃속의 우리의 2세까지
엄마를 괴롭히는 바람에 정말 안스럽네요.
저런것을 보면 엄마가 집에 애들(남편포함)때문에 고생한다는
말은 괜한 소리가 아닌가봐요.
임신하면 잘챙겨 줘야하는데 맨날 기분을 상하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덧붙이면서, "앞으로는 당신이 원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항상 신경쓰면서 잘해줄게!"라는 말을 라디오를 통해서
전하고 싶습니다.
음악은 아무래도 많이 선곡을 해보신 세원씨가 이 상황에 잘맞는
음악을 저보다 더 많이 아실테니깐! 좋은 곡으로 한곡 부탁드립니다.
7시 15분~20분 즈음에 방송을 하면 이제 씻고 나와서, 라디오를
들으며 꽃단장을 하는 중이겠네요. 꼭 그 시간에 이야기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몇일전에 부탁을 해야하는데, 정신없이 날짜가 가는 탓에(핑계)
하루전에 보냅니다. 꼭 좀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