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 생일이예요..축하축하 해 주세요(3일)
- 작성일
- 2005.08.02 22:47
- 등록자
- 김연정
- 조회수
- 171
언니언니..안녕하세요~~대전에서 2주전 쯤 내려왔는데..졸린 눈을 비비며..라디오를 켰더니 언니는 안 계시고..양여사님이 하시던데...언니 어디 다녀오셨어요??^__^저에게 주어진 길고 긴 첫 휴가도 반정도 지나고..이제 3주정도 남았어요^^대전가기 전까지 쭈욱~놀러올께요~^__^서두가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언니언니..^^다름이 아니오라..오늘(3일)은 제 동생..호정이의 19번째 생일이랍니다..^^잘 챙겨주지도 못했는데...이번에 내려와서 잘 챙겨줄려고 했는데..쌓인 피로를 푸느라,.아직까지..생일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두지 못한 채..언니의 힘을 빌릴려구요..작년에도 언니가 축하해주셔서..넘 좋아했었거든요..지금 제 동생은..누구나 거쳐야 하는..힘든(?) 고 3 수험생이랍니다..ㅎㅎ더운데 학교나가는 모습을 보면..안쓰럽기도 하구..부럽기도 하구 그래요..역시나 학생 때가 젤루 좋은 것 같아요..^^중앙여고 3학년 10반 12번 호정아~~생일 진심으로 축하축하하고~사랑해~ㅎ
힘들어도 열심히 공부해야해~ㅎㅎ더운데~힘내서..알지??
언니가 조만간 맛있는 거 사줄께~뭐 사줄까?하하..
언니언니..다시 한 번 축하한다고~언니의 어여쁜 목소리로~크게 외쳐주세요^__^오늘 생일 맞으신 모닝쇼 여러분들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신청곡으로는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코요태의 생일축하곡, 이글파이브의 오징어외계인, 굳세어라 금순아 中 좋은 날, 장윤정의 짠짜라 중에서 언니가 골라주세요~^--^
아~그리두 언니언니..이 사연..7시 50분전까지 꼬옥~꼭~들려주시면 정말루 감사드릴께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