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 칠월칠석
- 작성일
- 2005.08.11 06:18
- 등록자
- 이미선
- 조회수
- 155
끈적끈적한 날씨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새벽 저에게 자그마한 감동을 준 울
신랑.
고마움과 사랑에 글남기려해요.
16년전 칠월 칠석 저에게 뜻 있는 프로포즈로인해
여적 살부미며 살고있걸랑요.
하나뿐인 딸 보다 저에게 더더욱 애정표현을 해 가끔은 사랑이
지겨울 때도 있는...
그런 신랑이 오늘새벽 뜻하지않게 예쁜 목걸이를 안겨주는거
있죠.쑥쓰러움이많은 그이가 이 선물을 준비하는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을텐데...
고마운 그 이와 딸 지현이와 자축하고싶어요.
1부에 이문세 노래 중 세원씨가 알아서
틀어주시면 감사.
눈 뜨자마자 쓰느라 앞뒤 엉망인듯해요.
잘 읽어주세요 편집해가며..
아!!!제과교환권 넘넘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