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축하받고 싶어요..
- 작성일
- 2005.08.26 10:48
- 등록자
- 이영미
- 조회수
- 157
안녕하세요..
결혼을 하면서 포항에 온지도 7개월이 지났네요
이젠 주부로서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면서 라디오를 듣다가 이렇게 모닝쇼 청취자가 되었습니다.
8월 27일은 지금의 남편과 알고 만난지 꼭 5년째 되는날입니다..
축하해주세요..
동아리 선후배로 만나 의남매를 맺으면서(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영민, 영미예요~^^)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었어여..
그 사랑이 올해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게 되었구요
지금 뱃속에는 이쁜아가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쯤 이 방송을 듣으면 깜짝 놀라겠죠..
나에게 사랑과 행복을 확인시켜준 사람..
내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당신과 함께 앞으로 5년이 아니라 50년 동안 당신곁에서 지금처럼 늘 함께할께요..
영민씨...사랑해요...
행복한 오늘...
당신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네요...
남편이 좋아하는 곡
Cliff Richard - Early In The Morning 신청합니다.
8월 27일 8시 20분 이후로 방송부탁드려요...
처음 사연을 보내는 거라 방송을 타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