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신랑 생일입니다.
- 작성일
- 2005.09.05 09:42
- 등록자
- 박영숙
- 조회수
- 143
축하해주세요~ 남편 하승수, 덩이아빠 32번째 생일입니다.
만난지 벌써 12년째, 결혼한지 5년차..
저는 별로 변한걸 모르겠는데 남편은 예전의 귀엽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두꺼비 아자씨가 되어 버렸답니다.
3살된 딸내미가 아빠보고 뚱땡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물론 제가 시켜서 하는 말이지만 ㅎㅎ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결혼해서 생일상 한번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이렇게라도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신청곡도 있습니다. 이문세씨의 "소녀에게" 20대 초반에 신랑이 불러줬었던 노래거든요...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참! 날짜는 9월 9일 금요일이구요...2부나 3부에서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