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축하짝짝짝~!!!
- 작성일
- 2005.09.13 15:09
- 등록자
- 임혜선
- 조회수
- 128
안녕하세요~ 세원씨..
퐝시민들이면 누구나..그러하듯이.. 저도 역시..
아침마다 세원씨의 기분 좋은 목소리를 듣는.. 왕청취자랍니다.
<흠.. 좀 오바인가..ㅋㅋㅋ.. 퐝시민 대다수로.. 정정..ㅡㅡ'>
매년 저희 집안에 기념일이 있을때면..세원씨의 힘을 빌리곤 하는데요..이~ 상하게도 세원씨의 힘을 빌리면 기쁨이 2배가 되는지라 이번에도 찾아왔습니다.. ^^
음력 8월 11일이자 9월 14일은..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제편이자 어느 누구보다 도움을 많이주는.. 그리고 저에게 가장 소중한.. 그분..
저희 엄마 김연선 여사의 쉰세번째 생신일이랍니다.
어떤 내용을 쓸까~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다른 말들은 생각이 안나구요
그저 죄송스러운 맘.. 그리고 고마운 맘뿐이네요
꼭 이런 날만 되면 반성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착한딸이 되고자..늘 맘속으로만 생각하고 행동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가끔 엄마에게 상처주는 말도..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못된 딸이었던 시간들이 훨씬 더 많았네요.
결혼을 앞둔 나이가 되니.. 그 동안 잘해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해서 눈물이 나네요. ㅜㅜ
어디서나.. 든든하고 착한
엄마의 작은 딸이 되도록 노력할꺼구요
우리 가족을 위하여 항상 봉사하시는 엄마
오래오래..건강하시구요..
표현은 안하지만 우리 가족모두 엄마를 사랑합니다... ^^*
사연은 7시 10분에서 30분 사이 가사미로찾기 바로 전에 들려주세용~
노래는 요새 엄마가 즐겨 흥얼거리시는
송대관과 신지가 같이 부른 "사랑해서 미안해~!!" 부탁합니다
그럼 세원씨 즐하루되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