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귄지 2000 일 되었어요~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5.09.14 01:51
- 등록자
- 한용진
- 조회수
- 146
정세원님~!
너무 오랫만입니다.
제가 작년 9월에 프로포즈 한답시고 몇날 몇일을 글을 써대는
통에 머리 많이 어지러우셨죠?
(기억나시죠? 첫번째 이야기...두번째 이야기..하며 글을 써 대던 놈(?)
그래도 세원님 덕분에 잊혀지지 않는 프로포즈 한 것 같아서
넘 좋았습니다.
세원님 중매(?)덕에 올해 4월에 결혼을 했구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사귀기 시작한지도 벌써 2000 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3000 일 5000 일 10000 일이 될 때 까지도 세원님이 꼭~!
축하해 주셔야해요.
꼭이요~!^^
9월 17일이 2000 일 기념일인데 아쉽게도 현숙이가 방송을
듣지 못 합니다.
그래서 제가 녹음을 해서 토요일날 직장으로 장미와 함께 보낼려구요.
또 까다롭게 굴어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9월 15일 목요일 아침 8시에서 8시 30분사이에 축하메세지와
함께 신청곡 신승훈의 "처음 그 느낌처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그시간에 대기하고 있다가 녹음을 하겠습니다.
전달해주실 메세지는요...
"현숙아, 우리 만난지 아직 2000 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오빠가 현숙이 대하는게 예전같지 않아서 많이 미안해.
하지만 오빠 늘 처음 그때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거고 현숙이가 할머니 되어서도 지금 모습 그대로의
순수함을 간직할 수 있도록 큰 울타리가 되어 줄께.
오빠 곁에 있어줘서 늘 고마워.
사랑한다 현숙아~
그리고 현숙이 직장인 까슈 미용실 장명희 원장님과 실장님, 직원
여러분들도 늘 행복하세요~"
세원님~!
늘 건강하시고요.
항상 지금 그자리 지켜주세요~
그래야 또 신청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