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와 용기를 주세요..^^
- 작성일
- 2005.09.30 12:14
- 등록자
- 김금주
- 조회수
- 115
안녕하세요? 생전 처음으로 방송국에 사연을 보냅니다.
꼭 소개 되었으면 좋겠네요..^^ 부탁합니다...
생전처음 용기내어 보내려고 하는데 FAX가 날 안도와 주네요
할 수 없이 컴으로 보냅니다..
말이 뒤죽박죽이어도 이해 바랍니다...
실은 저희 딸이 사춘기가 심하게 왔나봐요.. 고1 이거든요..
지금은 나아졌지만 아직도 좀 힘드거 같아서 용기를 좀
주려고 합니다.. 일요일이 마침 생일이라 겸사 겸사 보냅니다
1학기 때는 기숙사에 있었는데 2학기때는 몸도 아프고 사정이
있어서 집에서 등, 하교를 합니다.
집에서 학교까지는 약 한시간정도 걸린답니다
(영덕군 영해면 ~ 포항 예술고등학교까지)
아침, 저녁으로 둘이서 데이트를 한답니다..^^
아침 7시에 출발하니까 세원씨의 FM모닝쇼 1,2부를 일요일 빼고
매일 듣고 다닙니다...
사연도 듣고, 음악도 듣고, 가사 고수도 보내고....
제가 맘은 안그런데 말로 표현을 잘 못해요.. 딸에게 뭔가 많은
얘기를 해주고 싶은데 잘안되네요....^^
세원씨가 좀 전해주실래요..
엄마는 소혜를 넘 사랑한다고...
공부하느라 힘들지만 힘내고 잘견뎌내 주리라 믿는다고...
엄마 아빠 실망시키지 않는 착한 딸이 될거라는거 알고 있다고
그리고 생일축하해... 사랑한다...
이 소 혜 아자 아자 화이팅....
이사연을 듣고 우리 소혜가 기뻐했으면 좋겠네요...
세원씨도 생일 축하해 주시고 용기도 주세요...
아침마다 좋은 방송 듣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추신.....내일 (10/1.토요일) 7시에서 8시사이에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읍니다...
음악은 신화 노래 아무거나 좋아요
(소혜가 좋아하는 가수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