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자기 생일이예요
- 작성일
- 2005.10.10 18:41
- 등록자
- 김성림
- 조회수
- 124
안녕하세요
아침일찍부터 밝은 목소리로 좋은 정보와 좋은 음악 보내주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잘 듣고 있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가을이 다가옴을 피부로 많이 느끼게 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제가 이렇게 문을 두드리게 된건 10월11일 사랑하는 우리 자기 (박범중)생일이예요
작년에는 우리가 결혼하는 달이라 특별하게 해준것없이 지나가버렸고 올해는 우리아가 만날날이 아빠생일이랑 이틀차이가 나서 또 이렇게 지나갈것같아 급하게 이렇게 사연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어도 내색 한번하지 않고 묵묵부담 지켜만보고 있는 오빠에게 너무 고맙구요
다른사람들 보다 너무일찍 출근하고 너무늦게 퇴근하여 항상 마음이 안타까운데...
우리 가을이 태어나면 예쁘게 잘 키우고 오빠 사랑해 그리고 태어나줘서 고마워 20년,30년 알콩달콩 재미있게 잘살자
PS(죄송한데요 제가 몸이 무거워서 생일상도 못차려주고 선물 준비도 못했어요 어떡하지요 부탁드립니다. 제마음 아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