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번째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5.11.04 22:54
- 등록자
- 김유진
- 조회수
- 122
내일(11월 5일)은 저의 27번째 생일입니다.
생일.. 제가 태어난 날이기도 하지만,
그전에.. 저를 낳느라,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 사랑 역시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제 나이 어느덧 27.. 결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께 전 여전히 어린 아이인가 봅니다.
충분히 혼자 생각해서 할 수 있는 사소한 일들까지도.. 당신이 직접 챙기지 않으면 마음을 놓지 못하시니...
어쩜 그게 당연한 부모님의 마음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도..때론, 그 잔소리가 너무 지겨워서 저도 모르게 짜증도 참 많이 부렸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것조차도 부모님께서 살아계시기에 가능한 행복한 투정이 아닐까 싶네요..
감사하다는 말.. 그리구,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더불어, 저의 생일도 함께 축하해 주셨으면..*^^*
오늘은 축하곡 대신.. 부모님을 위한 노래를 들려 주셨음 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빠에 관련된 노래는 별루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왁스의 '엄마의 일기' 신청합니다...
꼭 좀 부탁드려요...
글구, 아빠 출근 시간땜에 그러는데,,, 7시 10분쯤 들려주신다면 더 감사하겠구요~~
그럼,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