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5.11.14 21:18
- 등록자
- 박지령
- 조회수
- 136
11월 15일은 울 엄마,아빠가 검은머리가 파뿌리될때까지 행복하게 살자고 약속한지 23주년 되는 결혼기념일입니다~
이렇게 행복하고 기쁜날 엄마,아빠는 병원에서 보내셔야 합니다.
아빠께서 교통사고로 척추를 다치셔서 한달째 병원에 입원해 계시거든요..ㅜㅜ엄마또한 한달째 보호자침대에서 아빠 간호하시느라 병원에서 생활하고 계세요..두분다 많이 힘드실텐데 내색한번 안하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아마 오늘이 두분 결혼기념일인지도 모르실거예요..
결혼기념일을 병원에서 보내야하지만 그래도 결혼기념일 기분내시라고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신청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마,아빠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