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300일 여자칭구에용..ㅎ
- 작성일
- 2005.11.15 17:53
- 등록자
- 임혜선
- 조회수
- 138
안녕하세요~ 세원씨..^^
오빠의 300일 축하사연 잘 들었어요..
출근하는 버스안에서 들었는뎅.. 완전 감동 받았어요..^^*
사실..그 전날 좀 다퉜거든요
결혼 준비한다고 이것저것 준비하러 다녀야하고
300일도 있고 해서 그냥 300일 넘어갈까~ 하는데도
은근히 신경쓰이더라구요
오빠랑 통화하면서..낼 머할까~? 하니까.. 낼 먼날이냐고 하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함써 승질을 냈죠..ㅡㅡ' (후회~)
오늘 얘길하는데.. 깜짝쇼를 해줄려고 준비하고 있었다네요
놀라게 해줄려고..일부러 시치미 뚝~ 때고 있었는데
제가 막~ 머라고 하니깐
어쩔 수 없이 얘길 해주더군요. ㅡㅡ'
300일이라고 하지만 저도 솔직히 암껏도 준비 못했는데
혼자 승질내서 어찌나 미안하던지..
결혼까지 앞으로 3주도채 안남았는데.. 그동안에 정신수양부터
해야겠어요.. 예민하고 조급한 마음..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오빠에게.. 오빠 맘도 모르고 화내서 너무 미안해~
말은 안했지만 오빠 사연이 라디오에 나왔을때 감동받아서
화 풀렸었는뎅..나도 바쁘다는 핑계를 구실삼아.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그래서 더 미안해요~
이제 얼마뒤면 우리 결혼 하넹.. (부끄부끄)
나눈 무쪼껀~ 오빠편이고 오빤 무조껀 내편이어야해요
우리 서로의 편이 되어서 함께 이 세상 잼나게 살아보아요~
나도 대땅~ 사랑해용.. ^^*
사연이 넘 기네요..ㅎㅎ^^;;
2부에 들려주시구요..
신청곡은 성시경의 "두사람" 입니다..
날씨 대땅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