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힘들지...
- 작성일
- 2005.11.17 14:27
- 등록자
- 이명숙
- 조회수
- 136
엇그제 중학생이 된것같은데 벌써3학년 마지막시험이구나
오늘이 시험의 마지막날이어서 생일인데도 미역국도 끓이지
못하겟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겠니
밤1시가 넘어서 독서실에서 돌아오는 너를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도 조마조마 하구나 성현아 좋은성적내서 마음에 두고있는 고등학교 입학하기를 바랄께
생일 축하한다 사랑한다 아들...
(아침을 준비하는 시간에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축하 사연이 나오면 나도 꼭 한번 보내봐야 되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건망증이 생겨서 일까 며칠을 기다렸어요)

